전 세계 모든 연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가 이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며 우리에게 문화이자 축제처럼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축제분위기와 달리 솔로들은 마음이 무겁습니다.

친구들을 만나야 하나

혼영이라도 해야 하나

영화를 보기엔 연인들 닭살에.....

이쁘게 차려입고 시내 거리를 돌아 다닐까

나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 사줄까

올해에도

나홀로 크리스마스???

‘올해는 연인을 만들어야지’ 라고 맹세 했건만 뜻대로 되지 않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가능 한 것 만은 아닙니다. 

로미오와 줄리엣도 단 하루만에 연인이 됐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계획들을 갖고 계시나요?

크리스마스 전 ‘미리 크리스마스’ 미팅 이벤트에 참가해  커플이 되어

교회에 가서 참된 기도로 축복을 받으면 어떨까요?

올해가 가기 전

 ‘미리 크리스마스’ 미팅 파티에서 연인을 만들어보세요!